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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소비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다 적은 부담으로 1년 안에 새 차를 2번 탈 수 있다는 점은 '스마트 익스체인지'의 장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그랜저(HG)에 적용한 뒤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 향후 확대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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