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에서 독점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승용완구 브랜드 Y볼루션(Y·Volution)이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2차 특별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롯데홈쇼핑에 최초 론칭한 아일랜드 명품 킥보드 Y볼루션의 Y플리커(Y Fliker) 시리즈는자녀들의 어린이날 선물을 위한 고객들의 주문이 쇄도하며, 방송 1시간만에 준비물량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판매되는 Y볼루션 제품은 ▲Y글라이더 3in1(Y Glider 3in1), ▲Y글라이더 XL 디럭스(Y Glider XL Deluxe), ▲Y플리커 에어 1(Y Fliker Air 1), ▲Y플리커 에어 3(Y Fliker Air 3) 총 4종이다. 붕붕카에서 킥보드로 변신하는 유아용 제품부터 최대 하중 80㎏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리커까지 연령대별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Y볼루션의 대표 제품인 'Y플리커 에어' 시리즈는 Y볼루션만의 핵심 디자인 'Y자 설계'를 통해 다리를 오므렸다 펴면서 타는 것이 아닌 양쪽 다리와 몸의 무게중심을 좌우로 옮겨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신개념 주행방식으로 스키를 타는 듯한 스릴 넘치는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양 발을 모두 사용하는 탑승 방식으로 지속적인 신체의 움직임을 유도해 유산소 운동 효과는 물론 아이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Y볼루션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디자인의 Y자형 킥보드임에도 불구, 홈쇼핑 첫 론칭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Y플리커 시리즈가 이번 2차 방송에서는 조기 품절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 자녀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구성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