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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가 탄탄한 힘으로눈가 탄력을 잡아주는 리프팅 아이 세럼(Lifting Eye Serum)을 최근 출시했다.
라메르 측은 " '젊음의 분수'로 불리는 다년생 브라운 알지와 활기를 되찾아 주는 마린 펩타이드, 그리고 풍부한 미네랄의 블루 알지의 세 가지가 결합하여 탄생한 발효 성분으로 피부 스스로의 개선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어려보이는 탄력 있는 눈가로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프팅 아이 세럼은 다양한 눈가 고민에 맞춰 라 메르의 다른 아이 트리트먼트 제품과 함께 레이어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이 특징. 실키하고 산뜻한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눈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고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또한 특별히 고안된 쿨링 어플리케이터가 눈가 미세 순환을 원활하고 빠르게 도와줘 집에서도 앳 홈(At-Home) 아이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도록했다.
라 메르 아이 스파 서비스는 다양하고 복잡한 눈가 고민을 위한 솔루션으로, 라 메르의 아이 트리트먼트 아이템을 활용한 4개의 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백화점 라 메르 매장에서 구매와 관계 없이, 매장 방문 시 상담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