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상반기 최고 기대작 할리우드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과 함께 '11war[십일 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앞서 11번가는 지난해 4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당시 관련 상품 매출이 3배 가까이 급증한 바 있다.
11번가는 오는 5일까지 실시되는 '11war[십일 워]' 프로모션을 통해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관련 의류, 완구, 디지털소품, 자전거, 문구, 인테리어소품 등 총 34종 상품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또한 '11war[십일 워]'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한 버스 쉘터 광고, 온라인 바이럴 영상 제작에도 나섰다. '십일 워'를 재미있게 그려낸 바이럴 영상은 11번가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