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젤로 이성을 유혹, 악마의 향기, 10분이면 'OK'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4-20 18:09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샤워젤', '악마'의 유혹~,"72%할인!" 딱! '일주일간만'~


클레마티스
2016년 여름을 겨냥하여 이성을 유혹하는 클레마티스 페로몬 샤워젤을 시중가의 72%인 9,800원에 200개 한정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가 열린다.

스포츠조선 온라인 쇼핑몰인 든든몰에서 2년 연속 최다 판매, 최대 구매댓글 수를 자랑하는 클레마티스 샤워젤은 한 번 구매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45%를 웃도는 베스트셀러, 스터디셀러이다. 클레마티스가 오랜기간 사랑받는 비결은 바로 페로몬이다. 이성을 유혹하는 클레마티스 샤워젤의 베이스 원료가 페로몬이다. 이성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묘약으로 알려져 있는 페로몬은 몸에서 나는 체취와 비슷한 유혹의 물질이며 행복의 매개체이다. 샤워 후 내 몸에서 은은히 풍기는 페로몬 향기를 맡으면 상대방의 뇌에서는 행복호르몬인 도파민 분비가 활성화되고, 그러면 미묘한 감정의 변화 속에 나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은 짝짓기 시기가 되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성적 유인물질을 체외로 발산한다. 동물은 일정한 짝짓기 시기가 끝나면 유인물질 발산이 끝난다. 그런데 욕망이 무한한 인간은 언제 어느 때나 이성을 유혹하고 싶어한다. 이런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샤워젤이 페로몬 베이스인 클레마티스이다.

2016년형 클레마티스는 페로몬 효과가 더욱 강해졌다. 기존 샤워젤 보다 10배 이상 향이 강하다. 소비자의 반응도 그만큼 뜨겁다. 클레마티스 샤워젤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든든몰에 남긴 사용 후기가 증명한다. "3년만에 미팅에서 성공했다", "온 집안에 향기가 퍼진다", "대인관계가 잘 풀린다" 등의 찬사가 줄을 잇는다. 이성과의 만남 때, 또는 비즈니스를 위한 모임 때 상대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으로 클레마티스 페로몬 샤워젤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클레마티스는 남녀 공용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좋아하는 시원한 향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이성을 유혹하기에 딱 좋은 아로마이다. 이와 함께, 클레마티스 시리즈 자매품인 '클레마티스 메이트'는 남성용과 여성용이 따로 나왔다. 클레마티스 메이트 남성 샤워젤은 관능적인 남성미를 원하는 사람이 즐겨 찾고, 클레마티스 메이트 여성 샤워젤은 강한 파우더향으로 이성에게 관심이 높은 여성에게 적합하다.

2016년형 클레마티스는 페로몬 향이 강할 뿐 아니라, 세정 효과 또한 더욱 좋아졌다. 거품력은 2배 이상, 보습력은 4배 강하고 세정력은 2배 강화됐다. 파워 넘치는 실천을 꿈꾸는 젊은이의 취향에 딱 맞다.

다만, 클레마티스 샤워젤은 품질과 효능이 좋은 만큼 시판가가 36,000원으로 젊은이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다.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일간 파격적인 특가인 9,800원에 타임세일을 한다. 9,800원에 사랑을 만나고, 아름다운 밀어를 속삭일 준비를 하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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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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