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9일 중소기업청과 대전시 소재 소상공인사관학교 꿈이룸에서 영세사업자의 '원활한 창업'과 '폐업 이후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올해는 국세청이 개청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앞으로도 정부3.0 실행과제인 서비스정부를 적극 구현하고, 성실 납세문화 확산과 영세납세자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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