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에서 내놓은 통합 브리지스톤 브랜드의 첫 작품, 브리지스톤 J15DF 단조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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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5DF(Driving Forged) 아이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드라이버 치듯 공이 헤드에 달라붙었다가 빠르게 직진하는 이른바 '드라이빙 포지드 아이언'이다. 연철 단조 아이언 특유의 손맛과 아이언 샷거리 향상 모두를 만족시킨다. 과거 출시됐던 투어스테이지 X-BLADE 709CB 등 동사의 중상급자용 연철 단조 아이언과 비교해도 볼 초속이 빨라져 샷 거리가 크게 늘었다. 이런 강점은 헤드 페이스에 고속 반발 소재인 울티메이트 스트롱 메탈(Ultimate Strong Metal)을 채택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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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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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