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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감성의 로맨틱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지젤더보니 (gisellethebonni 대표 김경희)'가 2016년 봄 더 페미닌하고 미니멀한 라인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지젤더보니는 7일 시작된 KCON 2016 JAPAN 행사에 참여해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난함과 독특함, 클래식함과 사랑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지젤더보니의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