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프란츠 하라리' 내한공연 <그랜드 일루전> 특별 초청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맛있는 피자를 즐기는 동시에 문화공연 초대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가 파파존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와 같은 문화이벤트 뿐 아니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