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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가 '탄탄한 가맹본부'와 '상생경영' 등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0일 국수나무에 따르면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됐다.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배경에는 구수나무의 자체 직영공장 운영과 직영물류 시스템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수나무는 올해 국내 5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에는 중국 상하이 진출도 앞두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