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T&G는 대전, 수안보, 강화, 경주 등 총 4곳에 연간 2만 6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최신 연수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며,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석환 KT&G 인재개발원장은 "KT&G는 조직 구성원의 역량강화가 회사 지속성장의 원천임을 인식하고 직급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재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