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가 2016 F/W 서울 패션위크를 맞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 파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함과 동시에 총 300팀의 MINI 고객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일정은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10시, 26일 오후 2시부터 10시, 2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MINI 팬은 누구나 MIN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INIKOREA.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ini.korea.official) 페이지 내 행사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MINI 오너와 동반 1인을 선착순으로 300팀(600명) 선발, 초청할 예정이다. (우천 시 루프톱바 더 그리핀 바 또는 더 라운지 실내에서 진행)
한편,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인 뉴 MINI 클럽맨은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모델로 클럽맨 특유의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포함한 스플릿 도어와 함께 각종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최근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연비효율을 갖춘 디젤 모델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