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강하늘 모델 광고 캠페인 방영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6-03-14 10:14



쉐보레(Chevrolet)가 최근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쉐보레 측은 '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으며, 강하늘 특유의 재치있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트랙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TV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최초 소형 SUV로 출시된 트랙스는 동급 최고 수준인 140마력의 최대출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5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트랙스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혹은 2.9%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 40만 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제공되는 혜택 및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 265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vroletkorea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evroletkorea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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