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수많은 스킨케어 브랜드 사이에서 아토팜이 10년 동안 고객에게 인정받으며 'K-BPI 골든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민감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아토팜만의 국제 특허 MLE®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은 'K-BPI 골든브랜드' 선정을 기념해 '아토팜 엠엘이 크림 160ml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베스트셀러인 우수한 보습력의 MLE 크림 대용량 160ml 및 휴대용 샘플, 산뜻한 발림성의 MLE 로션 20ml로 구성됐다. 기획세트는 네오팜 공식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오는 11일부터 한정수량 판매된다.
홈페이지에서 '빨간뚜껑, 아이 피부장벽을 부탁해!' 영상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상황별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