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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최근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과 연계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풋티지 광고를 공개해 화제다.
한편,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미국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社'와 합작한 학습만화 백과다. 지난해 11월, 10종이 첫 출간된 이후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춘 수준 높고 정교한 학습 콘텐츠, 이해를 돕는 다양한 비주얼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공룡', '집에서 기르는 동물', '환경', '북극과 남극', '질병과 건강'을 테마로 신간 5종을 새롭게 출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