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2-25 22:15


비너스(1경주 3번)=출전주기 빠르고 부담중량 늘었지만 휴양 이후 걸음 회복도 빠르고 우수한 선행력에 지구력도 계속 좋아져 발주만 이상이 없다면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강력하게 도전.

힘찬기운(3경주 8번)=부담중량 무겁고 주행 매끄럽지 않은 단점 있어 능력마 단정 못하겠지만 주행재검 다시 받으면서 한결 좋아졌고 특출한 뚝심마도 없어 초반 무리한 경합만 피한다면 입상 도전 가능.

백산수(5경주 1번)=뚝심 좋은 마필들도 많고 부담중량도 무겁지만 탁월한 선행력과 탄탄한 기본기 갖추었고 하루하루 걸음 회복도 빨라 적응된 단거리 충분히 입상 가능.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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