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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지나 올라가는 기온만큼이나 마음이 뜨거워지는 건 비단 사람뿐만이 아닌가 보다.
렛츠런팜 제주는 지난 17일 원활한 교배 기원 뿐만 아니라 발정기에 접어들어 포악해진 암말과 지나치게 흥분한 씨수말이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사고가 없길 바라는 '무사고 기원제'를 지냈다.
렛츠런팜의 뜨거운 교배현장은 방문객들에게 공개되며 3월부터는 장수와 제주 각 목장별 특화된 체험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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