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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은수미 의원을 응원했다.
이는 국내 최장 발언 기록인 1969년 8월 박한상 신민당 의원이 3선 개헌을 막기 위해 10시간 15분 동안 발언을 한 것을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은수미 의원에 이어 박원석 정의당 의원, 더민주 유승희, 최민희, 강기정, 김경협 의원 등이 발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24 15:32 | 최종수정 2016-0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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