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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기업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의 '본토이(Bontoy)'가 국내 승용완구 최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 수상했다.
본토이 담당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본토이 프렌디멀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이 본토이 프렌디멀의 품질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60여년 전통의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과 함께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친 까다로운 심사가 이루어진다.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와 본토이 프렌디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토이 홈페이지(www.bontoy.co.kr) 및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