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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익형부동산 평택이 대세
올초 우리나라의 어려운 경제현황과 대출규제로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곳은 수익형부동산시장이다.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수입과 각종 세제혜택으로 수익형부동산의 연이은 완판을 기록중인 평택시는 향후 몇년간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거라 부동산관계자들은 말한다.
평택은 고덕신도시, 삼성전자산업단지, LG전자 진위2산업단지, 미군기지이전, KTX평택지제역의 개통, GTX개통예정등 넘쳐나는 개발호재로 인해 도시 자체가 크게 변모하고 있으며 향후 10년이상 도시 전체가 리모델링이 될 예정이다.
그 구심점에 해당되는 평택서정리역은 바로 고덕신도시와 지척이며 반경 7Km이내 유입인구 최저예상만 25만여명이며 인근산업단지 종사자수만 4만여명에 이른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44만명 수준이었던 평택시 인구는 2020년까지 90만명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소형주택및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개발호재 한가운데 위치한 평택서정트인자리애2차는 평택서정리역 도보3분거리에 위치하며 고덕국제신도시에 입주확정인 복합터미널, 백화점과는 도보5분거리라 고덕신도시의 생활권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삼성과 고덕신도시에 투자한다.
평택인근 부동산관계자들은 동탄이나 화성처럼 삼성이 투자하는 지역의 부동산시장을 비교하면서삼성이 들어서는 곳은 부동산투자불패라는 공식처럼 고덕신도시내의 120만평에 달하는 삼성만의산업단지와 산하 협력업체들의 동반 입지로 임대수요에 대한 투자자들의 염려를 말끔히 불식시키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산업단지는 반도체만이 아니라 삼성의 첨단미래산업의 총 집약 단지로 직접고용인원만 3만5천여명에 이르며 삼성협력업체들의 고용인원은 6만여명에 이른다. 주로 젊은 세대 수요층이 이주 또는 생활권을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며 그로 인해 소형주택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부족현상은 당연히 예상이 된다.
평택고덕신도시는 3단계 개발계획으로 단계별 1차 2018년말, 2차 2019년말, 3차 2020년말 예정으로 진행중이며 향후 15년간은 주변 개발진행이 계속될 거라 전한다. 이러한 꾸준한 개발진행은 임대시장에 더할 수 없는 호재이며 10년정도는 임대수요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라 한다.
투자의 시기를 정해라.
서정트인자리애2차는 총 202세대중 오피스텔22세대, 도시형생활주택18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지하4층 지상18층으로 근처 관공서 및 은행, 하나로마트, 병/의원, 복합터미널, 백화점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부락산분수공원, 이충레포츠공원, 반지산근린공원, 장당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3.3m2당 분양가는 700만원대이며 소형평형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빌트인 냉장고,
이동식테이블,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빨래건조대 등을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배치하였다. 평택서정트인자리애2차 분양관계자의 말에 의하며 넓은 전용평수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1차 완판에 이어 2차 분양도 조기 마감을 예상하며, 의향이 있는 투자자라면 조금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서정리역근방의 땅값은 계속 폭등을 하여 분양가에 적지 않은 상승요인이 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평택서정리근방에 분양중인 휴먼파크리움, 렉스빌플러스, 드림캐슬, 두드림등도 순조로운 진행을 하고 있으며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1번지 평택서정트인자리애2차는 연일 전국각지의 투자자들의 문의와 방문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고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사전상담예약제로 진행을 하니 방문전 전화예약은 필수이다.
문의: 1661-7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