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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대표:이광복)은 맥스웰하우스 캔커피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의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디자인은 맥스웰하우스의 영문 앞글자인 'M'을 크고 굵게 노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또, 커피 방울과 원두를 심플한 그림으로 처리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는 커피'의 의미를 강조하며 세련되고 젊은 감성을 한껏 살렸다.
동서식품 서윤식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커피음료 시장에서 맥스웰하우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