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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골퍼 상당수는 좋은 스코어 보다 장타를 날렸을 때 더욱 환호한다. 장타는 남성다움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여성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 장타에 더욱 연연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흔히 남성 골퍼의 첫째 꿈은 장타이고, 두 번 째 꿈은 스코어라고 한다.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이름이 있다. 비거리를 엄청 늘린다고 해서 불리는 '파워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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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파워폴로 연습하면 올바른 코킹 동작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코킹 동작이 바르지 못하면 슬라이스와 훅이 생긴다. 코킹이 제대로 되어야 백스윙 톱에서 '딸깍' 소리가 나기 때문에, 독학 골퍼도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이런저런 스윙폼을 잡아 보면 자연스럽게 교과서적인 스윙자세를 갖추게 된다.
셋째, 스윙의 리듬과 템포를 향상시켜 준다. 파워폴이 다운스윙에 템포와 밸런스를 분석해서 3단계 LED 디지털 게이지의 퍼펙트/베스트/굿 모드로 알려준다. LED로 확인하면서 반복 연습하면 최적의 스윙 템포와 강력한 임팩트가 저절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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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파워폴로 연습 전후 3분씩 스트레칭하면 유연성이 증가하고 스윙에 필요한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 실제 라운드에 나가서도 파워폴로 어깨와 허리, 팔 등을 스트레칭하면 스윙스피드가 10마일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여섯째, 휴대가 간편하다. 롱아이언 정도 길이인 103cm(40.5인치)로 골프백에 넣고 다니기 쉬우며, 평소 연습장과 사무실 등에 휴대하면서 수시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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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