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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뷰티 아지트 '김활란 뮤제네프'가 서울 청담 부티끄점의 오픈을 기념하여, '메종 드 파팡'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살롱최초의 시그니처 룸 스프레이 '레흐 뒤 뮤제네프(L'air du Musee,neuf)'를 선보인다.
한편,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부티끄점은 총 5층 규모로,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그레이 컬러만으로 채워진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토탈 뷰티 케어 공간으로 김활란 대표 원장의 명성을 이어가며 청담동의 대표 뷰티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