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교사들이 나체로 영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강의가 실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여성 강사들이 옷을 모두 벗은 채 단어 암기와 문법 이해 등을 수업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수강생에게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도 주어진다고 사이트측은 덧붙였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빨리 영어를 배우고 싶다", "성을 이용하는 돈벌이", "아이들이 볼까 두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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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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