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3경주=6-1(과거 나주, 광주팀)
특선급 출신인 7번이 11기 동기생이자 충청팀 후배인 3번 챙길 듯. 작전 다양한 7번이 3번을 후미에 붙인 후 선행 승부로 직접 경주 주도 하거나 또 다른 선행형 4번 활용해 추입 우승 노릴 전망. 3번 마크력 감안하면 동반입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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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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