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를 출시한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차장은 "미세먼지는 대기 속 오염물질과 함께 피부에 침투해 주름, 색소 침착처럼 눈에 보이는 피부 손상뿐 아니라 피부 장벽을 약화시킨다"며 "이러한 유해 환경에 따른 안티폴루션 스킨 케어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는 75m, 3만 8천 원대로 오는 29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