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 www.timessquare.co.kr)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국내 패션 SPA 브랜드 '탑텐'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고객들은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하는 특가 행사를 통해 '옥스포드 셔츠' 1만 4900원, '맨투맨 티셔츠' 9900원, '스웨터' 1만 9900원 등 새로운 봄 신상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월 10일까지 13일간 진행되는 기간 단독 특가는 '경량다운점퍼' 3만 9900원, '치노팬츠' 1만9900원, '항공점퍼' 6만 9900원 등 인기 패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즉석에서 1~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실시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트렌디한 '컬러양말'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탑텐은 합리적인 가격과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인기 SPA 브랜드로 젊은 2030층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임스퀘어는 젊은 고객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로 꾸준히 집객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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