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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 www.soonsung.com)이 28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3,4홀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지난 20일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니어 카시트 '제나(XENA)'는 20% 특별 할인은 물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제나 전용 컵홀더와 햇빛가리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출시 이후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특별 할인율로 처음 선보이는 제나는 최대 9개월에서 12세(36㎏)까지 사용 가능한 아이 성장 맞춤형 주니어 카시트다.
순성 카시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순성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와 친구를 맺고 순성 부스에서 카시트에 타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박람회 기간 동안 선착순 50명에게 순성 오가닉 침받이를 증정한다.
한편, 순성산업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 안전 연구소를 설립, 철저한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카시트 안전성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순수 기술 및 자체 생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2015년까지 출시된 순성의 카시트 전 제품은 카시트 업계 최초로 국내 기준(KC)과 유럽 기준(ECE R44/ 04), 그리고 중국의 안전 기준(CCC) 까지 모두 획득해 순성의 안전 철학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며 카시트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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