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마]이현섭의 제주경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1-21 14:48


견마지충(1경주 7번)=장기 휴양 후 나선 400m서 우승 차지. 이번 800m거리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얼룩시대(2경주 6번)=전경주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착마 크게 제치고 우승. 이번에도 또 웃을 만한 전력!

남수문(4경주 5번)=전경주 능력 모두 발휘 않은 마필. 강자 포진한 경주지만 꼭 노리고 갈 마필!

소양호(5경주 3번)=최근 컨디션 좋은데다 적정편성에 도주습성 앞세워 1200m 한바퀴 돌 이변마!

아랑조아(7경주 6번)=연속 3착 그쳤지만 컨디션은 최상. 전개만 차분히 해준다면 충분히 입상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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