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중인 개인회생자,신용회복자,파산면책자 저축은행으로 진행가능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1-18 14:51



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지난해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선 상황으로 채무로 인해 경제적 생활이 어렵고 삶이 위태로운 사람들이 많아지는 와중에 서민을 위한 2금융권 대출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업체가 있어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키움저축은행의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는 서민금융을 위한 햇살론과 신용대출, 직장인대출,개인회생대출, 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자대출,사건번호대출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대출상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햇살론의 경우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3,000만원이하 자영업자. 농민, 어업인 및 근로자들이 신청 할 수 있다.

기존 금융권에서는 대출이 불가능했던 국가채무조정제도 활용자(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들의 경우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생활고로 인해 조정된 금액도 상환을 못해 채무조정 자체가 실효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을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여 대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만20세 이상 소득증빙가능자 누구나 신청 가능한 신용대출상품인 키움 친구론까지 폭넓은 대출 상품운영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필요자금을 지원해주고있다.

눈여겨 볼 부분은 기존 대부업 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하면서 추가자금까지 대출지원 가능한 채무통합서비스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회생 중 대부업 대출 활용으로 상환금액이 많아져 생활자금이 빠듯했던 직장인 이모씨의 경우 키움저축은행 대환대출로 "금리를 낮추면서 상환기간을 늘려 월 상환금액을 낮추면서 숨통이 트였다"라고 전했다.

키움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는 "서민들과 국가 채무 구제제도를 진행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상황에 맞춰 최적의 금융상품을 진행해드리고 있다"라고하며 "이스마트의 경우 상호저축은행 정식등록법인으로 2금융권 저축은행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여 개인회생중,신용회복중 기존의 대부업대출을 대환하거나 추가자금까지 대출이 가능한 곳이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분야에서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상담,전화상담,카카오톡상담,문자상담 등을 통해가능하다.

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 이스마트(www.esmartloan.co.kr, 1600-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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