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바람핀 여성을 폭행한 뒤 다리밑으로 떨어뜨린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폭행하던 아내는 내연녀를 점점 다리 근처로 데려가더니 끝내 다리밑으로 밀어버렸다.
약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내연녀는 다행히 물로 떨어져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다", "남편은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다", "둘 다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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