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1월 14일(목)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중국 동방CJ 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조성아22 관계자는 "2012년 론칭 후 국내 홈쇼핑 완판 행진은 물론 북미 세포라(Sephora), 홍콩 샤샤(Sasa) 등에 매장을 입점하며 K-뷰티 선두주자로 인정 받은 조성아22가 중국 홈쇼핑 진출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앞으로 조성아22는 K-뷰티의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아22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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