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를 연구하는 기업 안앤락컴퍼니(대표 황정애)의 안심팬티 브랜드 베네러브가 적극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전시장에는 베네러브의 성별에 따른 전용제품과 슬림, 울트라 라인 등 온라인에서 호평과 검증을 받은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베네러브 황정애 대표는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얻어 오프라인 영역으로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베네러브가 온라인몰에서 소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오프라인에까지 입점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또한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제안을 받고 있어 2016년 보다 많은 유통 채널을 통해 베네러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기타 베네러브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eneluv.com) 에서 확인 또는 전화(02-6671-1101)로 문의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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