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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계가 허위·과장광고 근절을 위한 자정적인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같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 총 843건 중 중고차 성능 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651건으로 전체의 77.2%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성능 및 상태 불량이 333건으로 39.5%, 사고정보 고지 미흡이 180건 21.4%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행거리가 다른 경우 68건(8.1%), 연식 및 모델이 다른 경우 39건(4.6%), 침수차량임을 알리지 않은 경우가 31건(3.7%)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고차할부 거래가 늘자 관련 피해사례도 증가했다. 중고차할부는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수리비 등 각종 중고차에 관한 모든 비용을 전액할부로 처리할 수 있어 학생이나 주부, 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등 목돈을 한 번에 지출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도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는 신용도가 높은 대형금융사와 제휴한 덕분에 학생이나 주부, 사회초년생, 저신용자 등도 간편하게 중고차할부로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다. 불합리한 수수료 없이 할부 금리를 적용해 안전하고, 만 20세 이상 누구나 차량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는 100% 실매물을 제공하는 덕분에 소비자는 원하는 차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차량 사전점검 후 최적의 상태로 매물을 인도받을 수 있어 만족감이 크다.
이외에도 사고 이력과 중고차원부, 압류저당 등의 서류와 차량 상태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카 히스토리'를 제공해 소비자의 판단을 돕고 있다.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중고차전액할부 관련 자세한 상담은 허위매물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리드카 대표번호(1666-0589)나 홈페이지(www.leadcar.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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