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진주 전시장(진주시 남강로 875)을 신규 오픈하고, 진주 서비스센터(진주시 강남로 257)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이상국 상무는 "이번 진주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진주 남강의 수려한 경관이 잘 어우러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진주 전시장 신규 오픈 및 진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진주 지역을 포함한 서부 경남 지역의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진주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및 차량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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