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한파주의보, 경기 영하 11도 '내일 모레 더 춥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1-07 11:19



새해 첫 한파주의보

새해 첫 한파주의보

새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도 현재 영하5.4도로 어제보다 더 낮은 기온을 보이며, 낮 기온은 서울 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도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졌다.

추위는 더 심해지며, 내일은 영하7도 토요일은 영하8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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