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사조그룹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주진우 회장의 장남인 주지홍 사조그룹 식품총괄본부장(39)이 상무로 승진했다. 사실상 사조그룹 경영권을 확보한 상태인 주 상무는 향후 그룹 내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1-06 10:44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