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컴퍼니, 뮤직비즈니스 사업으로 신 한류열풍
(주)배드보스컴퍼니도 2012년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는 중국과 태국까지 뮤직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글로벌 문화기업이다.
2013년 (주)배드보스컴퍼니는 일본의 국민가수인 미샤를 발굴하고 프로듀싱하여 180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고를 올린 일본의 탑 프로듀서 요다 하루오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타이틀곡 작사가인 오이카와 네코와 협력하여 배드보스컴퍼니 싱글 '기미가 쿠레타모노'(당신이 준 것)를 발매하였다.
(주)배드보스컴퍼니의 크고 작은 해외 실적들이 하나둘 세상에 주목을 받는 중심에는 (주)배드보스컴퍼니의 핵심 정현호 본부장이 있다. 정 본부장은 회사 내의 글로벌 비즈니스파트와 컨텐츠 관리 및 개발이 주요업무이며, 2008년도에 입사하여 올해로 7년차인 이 분야 베테랑이다. 탁월한 감각과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선견지명을 통해 회사의 수많은 뮤직컨텐츠, 아티스트들을 해외에 수출/진출 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최근에는 미국 및 유럽의 뮤지션들의 한국 내 매니지먼트 독점 권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정현호 본부장은 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음악학과 외래교수를 비롯해 비영리 민간단체 '사람과 음악'의 사무국장으로 다양한 음악 관련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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