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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하면 2016년이 시원해진다. 자동 눈 운동 마사지를 하면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뻐근해진 눈, 미세먼지로 꺼끌거리는 눈, 장시간 운전으로 뻑뻑해진 눈이 3분만에 시원하게 풀린다. 3분 마사지로 눈의 피로 해소를 약속하는 제품은 '안닥터 눈마사지기'이다. '안닥터'로 틈틈이 눈 마사지를 하면 눈 건강은 물론, 눈 주변 피부 관리까지 큰 도움이 된다.
안닥터 눈마사지기는 중국산 유사품과 달리 100%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전자파인증번호를 획득한 안전한 기기이다. 한국인의 얼굴 형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설계한 덕분에 돌기가 콧등을 심하게 눌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도 차별점이다.
원터치 버튼으로 작동 모드와 작동시간을 선택할 수 있음, 건전지 2개로 어느 곳에서든지 간편하게 눈 마사지를 할 수 있다. USB 전원겸용이어서 건전지가 없어도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3~5분씩 사용하면 적당하다. 수면 전 5분 정도 마사지해도 상쾌하게 잠들 수 있다 좋다. 안닥터 눈마사지기의 정가는 3만9800원이지만, 우수한 건강용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리뷰24(www.review24.co.kr)는 신년 특별 행사가 2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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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