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돌잡이 풀 패키지', 5일 롯데홈쇼핑 새해 첫 판매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6-01-04 18:00


천재교육의 '돌잡이 풀 패키지'가 롯데홈쇼핑에서 새해 첫 판매를 한다.

32만 세트 판매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놀이교육 프로그램 '돌잡이 풀 패키지'가 새해를 맞아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5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에서 '돌잡이 풀 패키지' 새해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돌잡이 풀 패키지(수학·한글·영어)'는 전뇌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생후 36개월 이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출시 이후 해당 개월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현재까지 32만 세트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그림책과 놀이책, 교재를 찍으면 생생한 소리를 들려주는 세이펜 기능이 연계돼, 아이의 두뇌 및 행동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전집과 차별화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총 82종의 '돌잡이 풀 패키지'와 '세이펜'을 29만9000원(ARS할인 1000원)에 판매하며, 새해 첫 방송 특별 혜택으로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세이책상'과 'ABC 블럭북'을 증정한다. 세이책상은 '돌잡이 풀 패키지'의 동화, 동요 음원을 모두 수록하여 세이펜으로 찍으면 풍부한 사운드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놀이 책상이며, ABC블럭북은 블럭처럼 쌓기 놀이도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유연호 차장은 "돌잡이 시리즈는 오로지 입소문으로만 베스트셀러가 된 상품"이라며 "새해 첫 방송을 기념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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