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마이카드 2.0 모바일 앱(장내 모바일 배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마이카드 모바일 앱'은 정부 3.0도입요구 및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서비스다. 발매창구에 줄을 서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마토를 즉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이카드 2.0 모바일 앱'은 기존 '마이카드 1.0'이 마토 구매와 관련된 서비스에 치중되어 있던 단점을 보완하여 방대한 경마정보는 물론, 좌석구매, 공원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방문고객들이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마이카드 2.0 모바일 앱은' 각 통신사 앱스토어에서 '마이카드2'를 검색 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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