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현이 새롭게 론칭한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의 첫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손수현과 함께한 이번 첫 광고 촬영은 '헉슬리'의 주력 제품인 오일과 오일에센스를 메인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건조함이 극심해진 사막과 같은 환경을 이겨낼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
'헉슬리' 브랜드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이 순수한 눈빛과 맑은 피부를 지닌 '손수현'의 이미지와,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만을 담아 미니멀한 제품군을 제안하는 '헉슬리'의 기점과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하였다."며 "컨템포러리 뷰티를 표방하는 헉슬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뮤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수현과 함께한 이번 광고는 2016년 1월부터 온/오프 라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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