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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명품 데일리 워치를 표방하는 '그랜드 세이코'가 그린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스프링 드라이브 GMT 리미티드 에디션 SBGE033G'를 출시했다.
세이코의 하이엔드 라인인 '그랜드 세이코'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된 명품 데일리 워치 제작을 목적으로 1960년 탄생해 올해 55주년을 맞이했다. 50년 이상 이어져 온 '세이코 스타일'은 세대가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고 매일 착용해도 싫증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편 그랜드 세이코는 지난 9월,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세이코 첫 번째 오토매틱 시계인 62GS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한정판 플래그십 모델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를 선보였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 관계자는 "그랜드 세이코 SBGE033G 모델은 실용성에 클래식한 멋을 더해, 연말연시 특별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좋다"며 "국내 명품 드레스 워치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비자의 니즈에 걸맞는 그랜드 세이코 워치를 2016년에도 꾸준히 소개할 것"이라 밝혔다.
그랜드 세이코는 서울 스타시티 세이코 부티크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총 3개의 직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세이코 공식 홈페이지(www.grandseik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삼정시계 02-511-3182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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