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14일부터 빨간모자를 쓴 1865를 연말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한 1865 브랜드 앰버서더 최나연 프로골퍼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나연 선수는 "단순한 기부금 전달이 아닌 소비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이 앞으로 더욱 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빨간모자를 쓴 1865는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8개 매장 (롯데백 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현대 압구정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롯데마트 잠실점, 이마트 양재점, 이마트 용산점)에서 판매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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