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업계, 허위매물ㆍ폭행ㆍ감금까지…"정직한 중고차매매사이트와 거래해야 안전"

최근 인천에서 5개월 사이에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허위매물로 광고, 방문하도록 유인한 뒤 감금·협박해 강매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경찰에 적발된 사례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153건, 353명을 검거, 죄질이 나쁜 7명은 구속했다고 밝혔다.

중고차 매매 업체 딜러들의 불법행위는 고객을 '미끼매물'로 유인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광고를 낸 자동차관리법 위반이 113건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매물로 미끼광고를 내는 마케팅 수법이 이미 일부 업체 사이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사기 14건(9%), 폭행·감금 13건(8%), 공갈·협박 10건(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고차 구입 시 주의사항이나 '꿀팁' 정보들이 공유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업계의 신뢰가 추락했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업계는 스스로 이 같은 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불법 행위를 지양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주목 받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는 100% 실 매물을 취급, 다양한 가격대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고, 가격대는 최저 100만 원대부터 500만 원대, 최고 3000만 원대까지 있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거래 후에도 관리는 철저하다. 차량 소모품 교체 등 A/S까지 보장하고, 상담 시 중고차 시세와 중고 시세표, 중고차 매매 후기, 허위매물 피해 사례, 전수 침수 사고 조회, 주행거리 및 연식, 최초 등록일, 사고 유무, 변속기 종류 등 차량 정보를 자세히 고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고차만을 전문적으로 구매 및 판매하는 중고차 전문 딜러와 금융전문가가 상주해 믿고 거래할 수 있다. 직장인과 학생, 군인을 포함해 소득 증빙이 어려운 주부는 물론 저신용자까지 중고차할부, 중고차전액할부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싸이카는 ▲서울중고차 ▲가양동중고차 ▲안산중고차 ▲수원중고차 ▲시흥중고차 ▲용인중고차 ▲속초중고차 ▲원주중고차 ▲남양주중고차 ▲인천중고차 ▲부천중고차 ▲충주중고차 ▲천안중고차 ▲부산중고차 ▲대구중고차 ▲울산중고차 ▲광주중고차 ▲목포중고차 ▲여수중고차 ▲청주중고차 ▲대전중고차 ▲강릉중고차 ▲제주도중고차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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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세나 중고차전액할부조건, 중고차추천 등 관련 상담은 정직한 중고차사이트 싸이카 홈페이지(cafe.naver.com/psyka)나 대표번호(010-3256-6777)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