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약사이다 할머니
또 "증거가 충분함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이 사건으로 마을이 파탄 난 점 등을 고려했다"며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측 변호인의 최후 변론, 피고인 최후 진술 등을 들은 뒤 배심원단 평의·평결을 거쳐 판결을 선고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11 14:26 | 최종수정 2015-12-11 14:26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