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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건강 희소식. 남자의 자신감이 커지는 '자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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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커_올해의 건강기능식품
건강은 나이든 다음에 챙기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 몸은 내가 먼저 챙겨야 하며 건강을 잃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지금 당장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가장만 바라보는 가족을 위해서도 현명하다. 위기의 적신호는 젊은 남성부터 중년의 남성까지 언제 닥칠지 모른다. 중년 남성 신체건강 적신호 1호는 소변을 볼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른 것이다. 정신적으로는 기억력도 떨어진다.

열심히 살아 온 남성이 중년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세월이 야속하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가 추천된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바쁜 중년 가장들이 이런 모범답안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또, 이렇게 해도 젊은 시절의 힘을 되찾은 경우는 보기 어렵다. 노화는 거스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년 남성에게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은 있다. 아침에 어깨가 뻐근한 남성, 아침에 출근해도 계속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남성, 밤낮으로 피로에 찌든 남성이 찾는 묘약이 있다. 유한메디카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자커'이다. 자커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식품이다.

유한메디카는 정상적인 면역기능 유지, 지구력 증진, 육체피로 회복에 뛰어남을 강조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 또한 인증받은 자커는 하루 1회, 1정 섭취로 충분하다. 이런 자신감은 '7일간 무료체험'에서도 확인된다. 구매 후 7일 동안 섭취하고 별다른 느낌이 없으면 무조건 100% 환불해준다. 자커는 밀봉 처리가 된 제품이기 때문에 개봉 후 반품되면 전량 폐기 처분할 수밖에 없다. 제조사로서는 정말 엄청나고 파격적인 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부담을 감수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다고 제조사는 밝힌다. 남성의 기를 팍 살리는 데 자신이 있다는 증거다.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커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를 사용해서 제조했기 때문에 건강기능성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 둘째,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설비를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회사인 유한메디카가 제조했는 점이다. 유한메디카는 신뢰와 전통의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성식품 제조를 담당하는 계열사이다. 셋째, 알차고 우수한 성분이다. 자커의 주성분은 옥타코사놀(169.0mg), 쏘팔메토열매추출물(로르산256.8mg), 아연으로, 전립선 건강 유지는 물론 지구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 토마토혼합추출분말, 밀크씨슬추출분말, L-아르기닌, 복분자분말, 오자추분말, 자라추출분말, 대두유 등 남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다수 포함됐다.


올해의 건강기능식품
7일간 조건 없이 섭취하고,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100% 환불해주는 스페셜 이벤트는 리뷰24가 단독으로 진행한다. 자커는 2015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올해의 남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자로서 힘이 달리거나, 소변볼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르다면 부담없이 신청해서 체험해보면 된다.


남성의 기를 팍 살려주는 자커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개월분(1개월분 30정들이 총 3병)에 149,000원이다. 그러나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2015년 스포츠조선 남성 건강기능식품 선정 기념으로 3개월분을 1주일간 파격 할인가인 69,000원에 판매한다. 준비된 수량은 100세트로, 한정된 수량이 소진되면 인터넷 최저가인 98,000원에 판매하게 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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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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