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최대 70% 할인하는 '빅 세일' 실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12-09 16:15


슈마커가 최대 70% 할인하는 2015년 마지막 빅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Shoemarker)가 2015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최대 70% 할인을 제공하는 2015년 마지막 '빅 세일' 행사를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다.

본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친구, 연인, 가족, 또는 나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슈마커의 인기 슈즈를 쇼핑할 수 있게 기획됐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을 비롯해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첼시부츠, 패딩부츠 등을 선보인 슈마커 독점 브랜드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일부 상품 제외) 서프라이즈 행사로 인기 브랜드를 균일가(3만9000원~5만9000원)로 만날 수 있는 상품전도 진행된다.

슈마커 매장 외 공식 SNS에서도 12월 한달 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며 슈마커 페이스북(www.facebook.com/ShoeMarkerStyl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마커 관계자는 "올 한 해도 슈마커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는 따뜻한 12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다 200개 지점(백화점 내 HOT:T by 슈마커 매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슈즈 멀티 스토어 최초로 중국에 진출해 현재 78호점을 오픈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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