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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지연 운행, 레일 균열 때문…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은 중단되지 않았지만, 한 열차 당 예상소요 시간보다 20∼3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이로인해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8시25분께 균열 부분에 응급 이음매판을 체결했고 이때부터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열차 운행이 끝난 뒤 레일 균열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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