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오는 12월부터 주요 살롱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달동안 지역별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살롱 드 부띠크와 메종 드 라피네, 뷰티 오스티움을 시작으로 진행될 12월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살롱에서 모로칸오일 제품을 구매하거나 염색, 펌 시술을 받은 고객들 중 모로칸오일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오일 트리트먼트 미니사이즈를 증정한다. 또한 12월에 증정 받은 미니사이즈 제품 공병을 소지하고 프로모션 기간 내에 해당 살롱에 재 방문하여 125ml 정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공병과 동일한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오일을 주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즉각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해 주는 헤어 오일로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엉킴을 방지하며 모발의 탈색 및 퇴색을 방지해주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다.
모로칸오일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주)그리에이트 인터내셔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모로칸오일 제품들의 주요 판매처인 헤어 살롱에서의 판매 활성화는 물론 협력 살롱들의 마케팅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 강남 지역 주요 살롱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순차적으로 프로모션 지역과 진행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모로칸오일의 제품들은 백화점 일부 매장 및 국내 주요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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